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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

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 보다

몇 년 전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해보게 됐고, 한 1년 운영하다가 그만두었다.

 

월 방문자 최고 4천따리 

 

 

처음에 분양일 하느라 하게 된 블로그인데

 

분양글은 올리지도 않고 취미 생활이었던 운동 글을 올리게 되더니

 

결국 이것저것 올리다 보니 잡탕이 됐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평생 애드포스트 수익

 

 

시작부터 애드포스트로 돈 벌려고 한 것이 아니라서 별 기대 안 했는데

 

기대 안 한 만큼 많이? 줘서 신기했다.

 

그러다 구글이 하는 애드센스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얘기를 들어서

 

계속 뒤로 미루다가 지금 블로그를 개설해 봤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로봇 아니라고 증명하느라 ㄹㅇ 짜증났다. 

 

블로그 이름을 고민했었는데

 

결론이 안 나와서 그냥 XXX의 블로그로 짓고 

 

내가 사자자리여서 

 

닉네임이나 블로그 주소를 사자자리로 짓게 됐다.

 

출처 : 위키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래 그림이 언뜻 봤을 때 펭귄인줄

가입은 간단하고 간단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무것도 없는 백지 같은 블로그

 

매일 꾸준히 포스팅하도록 노력해야지